早稲田大学韓国学研究所 WIKS | 한국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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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세다대학교한국학연구소

연구소 설립 목적

우리 연구소는 한일관계 형성에 기여하는 한국학 연구와 교육 진흥을 목적으로 설립되었습니다

 와세다대학교한국학연구소(Institute of Korean Studies, Waseda University: WIKS)는 2013년 10월에 와세다대의 한국학 연구자들에 의해개설되었습니다. 전환기를 맞은 일본 사회에서 새로운 현실을 고려한 한국 인식과 한일 관계 형성에 기여할 수 있는 한국학 연구 및 교육 진흥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우리 연구소는 다음과 같은 세가지의 특색 있는 새로운 연구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첫째, 지역 연구(area studies)에서 광역 연구(region studies)로의 전환을 지향하는 한국학 연구의 개척입니다.

  일본 내 한국학 연구의 상황은 지역 연구 자체가 전환기를 맞고 있고, 언어적 특수성에 보호되어 온 전통적 지역 연구의 영역이 상대적으로 축소되는 한편, 연구 대상을 확대하여 로컬화, 지역 통합의 현상 속에서 파악하려는 경향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한국학 연구의 지평을 동아시아 지역 형성이라는 현상과 과제를 토대로 확대할 필요가 있습니다. 실제로 한국에서도 글로벌화, 로컬화 형성이 진행되는 상황을 반영하여 이러한 새로운 현실에 대한 이론적, 학문적 규명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런 학문의 이론적 규명은 유사한 과제를 가지는 일본에도 유익할 뿐만 아니라, 현재 일본에 있어서 한반도 인식이 유동화, 협소화되는 경향에 대해 시야를 넓히는 것은 필수적입니다. 보다 광역 연구적인 접근법은 한반도 통일 과정 및 통일 이후라는 관점에서의 학문적 요청이 있었기 때문이며, 이는 한반도의 통합을 지향하는 연구에도 공헌할 것입니다.

둘째, 현대 한국의 다양한 콘텐츠를 통한 현재적, 통합적인 접근법 구축입니다.

  작금의 일본에서 확인되는 두가지 상황으로부터 이러한 접근법의 연구 교육이 긴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그 하나는, 일본과 아시아에서 높아져 가는 현대 한국에 대한 폭넓은 관심입니다. 종래의 정치, 역사 측면에 대한 관심에서부터 경제, 사회, 문화 등으로 다양화되고 있는 동시에, 반대로 역사와 영토 등 특정한 쟁점의 극한화된 대립적 시각 또한 확산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다른 하나는, 일본사회의 전반적인 세대 변화의 결과로서, 몰역사적 관점에 입각한 협소한 대립 인식 극복의 필요성입니다. 이러한 두가지 현상에 비추어, 현대 한국에 대한 폭넓은 시각과 이해를 제공하는 것을 통해 이러한 시야협소의 극복에 기여할 수 있는 학부 및 대학원 레벨의 교육과정, 그리고 그 컨텐츠를 개발하는 것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셋째, 일본사회에 대한 전파력을 중점으로 둔 정책 연구의 구축입니다.

 이것을 실현하기 위하여, 사회적인 힘을 큰 특징으로 지녀온 와세다대학교의 전통적인 자산에 기반한 프로그램의 개발이나, 미디어 관계자 및 정책 실무자를 포괄하는 정책전문가의 네트워크 형성, 나아가 이것과 관련있는 정책전문가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을 개척할 것입니다.

소장 인사말

와세다대학교한국학연구소 웹사이트에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연구소는 와세다대학교에서 한반도 연구에 관련된 연구자들에 의한 연구기관으로서, 한국학중앙연구원 선정 <해외 한국학 중핵대학(기관)>입니다. 아시아 연구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와세다대학교의 축적된 연구를 토대로, 중핵 대학 명칭에 상응하는 연구기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진하고, 와세다대학교, 그리고 일본의 한국학 연구와 교육 진흥에 이바지하는 활동을 하고자 합니다. 변동이 현저한 동아시아 정세에서 바람직한 미래 지향적 한일 관계를 위해서도, 새로운 지역 연구로서의 한국학 연구 및 교육의 토대를 쌓고, 그 방식을 모색하는 것은 중요한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향후 연구 교육활동에서 특히 다음 세가지 사항에 힘쓰고자 합니다.

첫째, 기존의 한 국가단위를 중시하는 지역 연구(area studies)를 넘어 보다 넓은 동아시아 지역 형성의 시점에 근거한 “광역 연구(region studies)”에의 발전을 적극적으로 도모하는 것,

둘째, 인문학과 사회과학 등 다양한 학문 분야의 공동 작업을 진행하여 협동적이고 종합적인 한국학 연구 교육의 새로운 접근을 추구하는 것,

셋째, 학술 연구, 교육(학부 및 대학원), 정책 연구 간의 유기적 연계에 힘쓰고, 폭넓은 시야를 가진 인재 육성, 그리고 한일 관계 발전에 이바지하는 사회적 발신을 목표로 하는 것. 입니다.

 최근 한일 관계를 비롯한 동아시아의 정세는 구조적 변용기를 맞아 유동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일 수록 “지식의 인프라”로서의 대학·연구 기관이 완수해야할 역할은 크다고 확신합니다. 앞으로도 와세다대학교한국학연구소의 활동에 격려와 성원을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와세다대학교한국학연구소장 아시아태평양연구과 교수 이종원

연구소 구성원

한국학연구소 사람들

연구소장
이종원 – 와세다대학교대학원 아시아태평양연구과 교수

간사
이성시 – 와세다대학교 문학학술원 교수, 전 문학학술원장

연구원
호테이 토시히로 – 와세다대학교 국제교양학부 교수
박상준 – 와세다대학교 국제교양학부 교수
이애리아 – 상임연구원, 객원교수, 연구소 사무국장 

초빙연구원
아사바 유우키 – 니가타현립대학교 정책연구센터 부교수
키미시마 카즈히코 – 도쿄학예대학교 명예교수
김젬마 – 메이지대학교 국제일본학부 전임강사
권용석 – 히토츠바시대학교 법학부 부교수
시미즈 토시유키 – 삿포로가쿠인대학교 법학부 교수
하루키 이쿠미 – 토요에이와여자학원대학교 국제사회학부 부교수
마쯔타니 모토카즈 – 토호쿠대학교 경제학부 부교수
미쓰이 타카시 – 도쿄대학교대학원 종합문화연구과 부교수

고문
오쿠시마 타카야스 – 하쿠오대학교 총장, 전 와세다대학교 총장

✔︎ 상기 본문은 일본어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으로, 글쓴이의 의도와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연구자 리스트는 2017년 1월 현재 기준입니다.

문의하기

연구소의 문은 늘 열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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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이나 질문이 있으시면 언제든 문의해주십시오.

*모든 항목은 필수 입력입니다.

우)169-0051
일본 도쿄도 신주쿠구 니시와세다 1-21-1
와세다대 19호관 와세다대학교한국학연구소

Institute of Korean Studies, Waseda University,
Nishiwaseda Bldg., 1-21-1 Nishiwaseda,
Shinjuku-ku, Tokyo 169-0051, Japan

위 주소는 학내 및 대외 연락업무를 위한 사무국으로서,
연구실은 연구원에 따라 다르므로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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